전기면도기 사용 시 소리가 너무 크거나 비정상적으로 들릴 때가 있으셨나요? 전기면도기라면 어느 정도 소음이 발생할 수 있지만 간혹 평소와 같지 않은 소리가 나거나 소리가 점점 커진다면 확인해봐야할 사항이 있으니 아래 내용을 참고해주시기 바랍니다.

Q. 전기면도기 소리가 너무 큰데, 해결 방법이 있을까요?
전기면도기를 켜면 드르르르- 하는 소리가 너무 커요. 아침마다 쓸 때 가족도 깨고, 밖에서 쓰기엔 민망할 정도예요. 정상인가요? 소리 줄이는 방법은 없을까요?
전기면도기 소음, 어느 정도가 정상일까요?
전기면도기는 모터가 돌아가면서 날을 진동시키는 구조라 어느 정도의 기계음은 정상적입니다. 특히 모터 출력이 높은 제품일수록 면도는 깔끔하지만, 소음도 비례해서 커지는 경향이 있습니다. 보통 50~70dB 사이가 일반적이고, 70dB 이상이면 “조금 시끄럽다”고 느껴질 수 있습니다.
참고로:
- 도서관: 약 40dB
- 일반 대화: 약 60dB
- 진공청소기: 70~80dB
소음이 유독 심하게 느껴지는 5가지 원인
1. 면도기 내부에 이물질이 낀 경우
털, 먼지, 세정액 잔여물이 날 주변에 끼면 모터에 부하가 걸려 소음이 커질 수 있습니다.
→ 이럴 땐 정기적인 청소와 윤활제 사용이 필요합니다.
2. 날 교체 시기를 지나친 경우
날이 마모되면 면도 효율은 떨어지고, 모터는 더 큰 힘을 내야 하니까 소음도 커집니다.
→ 이럴 땐 정품 교체용 날을 사용하고, 1년 ~ 1년 반에 한번 교체 할 것을 권장드립니다.
3. 저가형 제품 or 오래된 제품일 경우
일부 저가형 모델은 소음 차단 설계가 미흡해 처음부터 소음이 큰 경우도 있습니다. 또, 3년 이상 사용된 모델은 베어링 마모로 인해 소리가 커질 수 있습니다.
4. 습식 면도 모드가 아닌데 물기 있는 상태로 사용하는 경우
습식용이 아닌데 젖은 상태로 작동시키면 모터에 부담이 가고 이로 인해 진동과 소음이 증가할 수 있습니다.
5. 본체 내부 건조 불충분
물세척 후 내부가 잘 마르지 않은 상태로 사용하면 내부 부품 마찰음이 커지는 경우도 있습니다.
전기면도기 소음을 줄이려면?
1. 사용 후 매번 브러시나 물로 세척
→ 털 찌꺼기 제거, 부드러운 회전 유지
2. 정기적으로 윤활유 또는 전용 오일 발라주기
→ 베어링과 칼날 사이 마찰 완화
→ 일부 브랜드는 전용 윤활 스프레이도 판매 중
3. 날 정기 교체 or 정비
→ 소음 뿐만 아니라 면도 품질도 함께 개선
4. 소음 적은 모델로 교체 고려
→ 예: 필립스 7000시리즈, 파나소닉 람대쉬 ES-LV9Q
→ ‘초저소음’, ‘저진동 설계’ 키워드 있는 제품 참고
만약 소리가 갑자기 커졌다면?
평소보다 모터 떨림이 심하거나, 진동이 비정상적이라면 내부 부품 손상 가능성이 있으니 AS 또는 수리 센터에 문의하시길 추천드립니다.
전기면도기 소음 결론
- 전기면도기는 일정 수준의 소음이 있지만, 너무 시끄럽다면 세척, 윤활, 날 교체부터 체크!
- 그래도 해결이 안 된다면, 필립스 7000시리즈, 파나소닉 람대쉬 ES-LV9Q와 같은 저소음 설계된 모델로 업그레이드를 고려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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